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치독: 리전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방식 === [youtube(AX-NJ2CWFTY)] [youtube(3FV6YtOyZVM)] >'''누구든 플레이해보라''' >'''모든 이를 동료로 영입하십시오.''' >---- >모든 런던 시민에게는 각자의 사연과 기술, 개성이 있습니다. MI5 요원부터 >불법 스트리트 레이서까지 원하는 누구든 영입하고, 멋진 의상과 개성 있는 >마스크로 꾸며보십시오.[* [[https://watchdogs.ubisoft.com/game/ko-kr/legion/play-as-anyone|출처]] (개행은 출처와 동일하게 처리함)] 데드섹 특유의 추종자 기반의 작동 방식[* 1편에선 제대로 부각이 안 되었지만 2편에선 [[마커스 할러웨이|주인공]]이 정의로운 행위를 하거나 부패를 폭로하면 추종자가 늘어나게 되어 그들의 전자기기의 연산 기능들을 빌려 더 거대한 행위를 할수있게 되는 시스템이 있었다. 이번 편은 더 나아간 셈]과 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시스템에 맞추어, 런던에 있는 모든 시민[* 문자 그대로 모든 시민들이다. 비록 복붙 퀘를 주거나 특성이 없는 한이 있어도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모든 NPC를 영입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10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영입 가능한 인물로 맨손복서, MMA 선수, 아드레날린 중독자, '''은퇴한 암살자 할머니''', 전직 MI5 요원, 갱단 조직원, 경찰 등이 나왔다.]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심지어 각 시민은 각각의 개성이 부여되어 있다. 또한 누구든지 자신의 팀인 레지스탕스 '[[데드섹]]'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팀이나 팀원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다. 단, [[영구적 죽음|죽으면 영구적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다만 영구 사망 시스템이 싫다면 끌수도 있다. 설정에서는 하드코어 모드로 표기되어 있다. 하드코어 모드는 기본적으로 켜져 있으나 한번 끄게된다면 그 게임에서는 영원히 켤 수 없게 되니 정말로 어렵거나 이런 시스템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면 켜놓는게 좋다. 하드코어 시스템을 '철인'으로 바꿀경우에는 그 게임 에서는 무조건 하드코어 모드 고정이니 참고. 단, 처음으로 받는 미션인 '출근'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비활성화 되며, 이때는 죽어도 아무런 패널티 없이 살아날수 있다. 하드코어 모드가 비활성화되어 있어도 죽을 경우 아무런 패널티가 없는건 아니고, 경찰에게 죽으면 체포 되고, 경찰이 아닌 다른 사유로 죽을 경우 부상을 입는다. ] 최대한 생존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파 크라이 2]]와 비슷한 방식. 다만 약물 중독자 특성을 지닌 대원은 그냥 어쩌다 부작용으로 사망할수도 있다. 만약 위에서 서술한 하드코어 모드를 켜놓은 상태에서 모든 대원이 행동 불능(체포,부상)되거나 혹은 사망하게 될경우 '''데드섹이 전멸한다.''' 데드섹이 전멸한다면 바로 크래딧으로 넘어가고 그 '''저장 파일은 더 이상 사용할수 없다!''' 다만 하드코어 모드를 꺼놓은 상태에서 모든 대원이 행동 불능 상태로 변한다면 랜덤으로 대원 한명이 행동 불능 상태에서 풀려난다. 참고로 시즌패스나 인게임 스토어에서 구매한 프리미엄 요원(렌치, 에이든, 달시 클라크, 해리엇 박 등)도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얄짤없이 사망처리되므로 중요한 요원을 잃었을 경우 눈물을 머금고 새 게임을 시작해야 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또한 각 시민은 데드섹에 대한 호감도가 있으며, 군인이나 경찰은 호감도가 낮은 식이다. 호감도가 높을수록 데드섹 영입이 원활하다. 또한 시민들 간의 관계들도 있기에 이를 신경써서 플레이해야 한다. 호감도는 호감, 일반, 적대, 증오로 나뉘는데 적대는 엄지를 내린 아이콘이 하나, 증오는 두개가 붙는다. 일반인 영입은 해당 퀘스트만 끝내면 영입할 수 있지만, 적대일 경우 심화 프로파일러 스킬을 배운 후 스케줄을 추적하면서 설득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증오는 아예 영입이 불가능해지는데, 그도 그럴것이 증오가 붙는 경우는 '''때려눕힌 적'''만 해당한다.[* 이렇게 제압된 적은 깨알같이 죄다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프로파일에 뜨는 건 덤. 이렇게 되면 그 캐릭터에게 직접 접근해서 영입을 시도하는 건 불가능하고 해당 캐릭터의 지인을 통해 풀어나가는 수밖에 없다. 만약 그 지인조차도 불상사로 증오가 붙어버리면 또 그 캐릭터의 지인을...] 그리고 호감은 초록색 엄지척 표시로 표현되는데, '''일반 상태에서 데드섹에 의해 본인 또는 지인이 도움을 받았을 경우''' 생긴다. 호감표시를 만들었을 경우 엄청난 혜택이 생기는데, 바로 호감표시가 뜬 시민은 '''영입 버튼을 누르면 미션 없이 즉시 영입이 된다'''. 능력은 랜덤이지만 게임 시스템상 요원을 많이 모으면 안 좋을건 없으니 가능하면 바로 영입해놓자. 또한 시민들은 지인이 존재하는데, 영입 대상이고 영입 미션을 앞둔 상태에서 우연히 그 캐릭터의 지인이 도움을 받거나 하면 역시 미션 없이 그냥 가입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